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섯 번째 형제 (문단 편집) === [[오비완 케노비(드라마)|오비완 케노비 시리즈]]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285705744_1240702016468250_1767223840455578710_n.jpg|width=100%]]}}} || >[[세 번째 자매|You]] still want kenobi, he's gone. >[[세 번째 자매|넌]] 여전히 케노비를 찾는 군, 놈은 사라졌어. [[오비완 케노비(드라마)|오비완 케노비 드라마]]에서 실사로 첫 등장하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한(분노의 질주 시리즈)|한]]으로 유명한 한국계 배우 [[성강]]이 분했다. 예고편에서도 짧게나마 등장한다. 얼굴에 있던 문양 입체감이 완전히 사라졌고, 분칠한 티가 심각하게 나는 등 제작진의 반복된 성의없는 분장으로 혹평이 많다. 또한 반란군 애니메이션과는 모습이 너무 달라져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두상이 위아래로 길쭉하고 코가 넓으며 입술이 두꺼운, 흑인에 가까운 인상이었었는데 드라마에서는 얼굴이 넓적한데다 동양계 배우를 캐스팅해서 이미지의 괴리가 크다. 좀 더 심하게 가면 벌에 쏘인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한국 해외 막론하고 [[웡(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웡]]같다는 얘기가 많다~~ 그나마 본편에서는 평가가 나은 편인데, 비록 애니메이션만큼 위협적인 덩치는 사라졌지만 나름대로 목소리는 재현하려고 애썼으며, [[그랜드 인퀴지터]]의 지시도 군말 없이 따르고 자기 할 일은 확실히 하기 때문. 사실 [[세번째 자매]]가 너무 거하게 어그로를 끌어서 기존의 비판이 많이 희석되는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차라리 해당 배우에게 새로운 인퀴지터 배역을 주는게 더 나았을거라는 의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